가수 임영웅

새롭게 떠오르는 차세대 영웅. 가수 임영웅 첫 자작곡 발표하였습니다. 서정적인 가사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가을 감성이 묻어나는 곡인데요. 이번 싱글에서는 첫 자작곡인 런던보이도 담아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보여줄 거라고 합니다. 임영웅 노래 들어보겠습니다.

 

가수 임영웅

 

 

 

 

가수 임영웅 15일에 신곡을 발매하고 컴백을 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에서 탈피하는 이런 곡들을 계속해서 내고 있습니다. 폴라로이드는 굉장히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많아 들으시는 분들의 마음을 굉장히 울리는 곡입니다. 

 

 

또 멜로디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더블 타이틀곡이 있습니다. 바로 런던 보이라는 곡입니다. 유튜브에서 벌써 인기 뮤직비디오 핫이슈의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고, 또한 한국 인기 아티스트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인생의 첫 자작곡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하루 만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트로트 영웅, 트로트 가왕 그렇게만 알고 있지만 이제 이미지 변신이 제대로 됐습니다. 런던보이 공개된 지 닷새만에 220만을 돌파했습니다. 상당히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고 본인의 자작곡을 처음 공개한 것과 관련해서 1~2년 정도는 더 걸릴 거라고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노력도 해야 되고 공부도 더 해야 되는데 이렇게 감성을 받은 직후에 거의 하루 만에 만들어.. 이후 자신감이 생겨 계속 가사 써보고 있고 앞으로도 인생 이야기를 계속해서 담아 볼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싱어송라이터 자리까지 이제 노리는 임영웅입니다. 

 

가수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우리들의 블루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수록곡들이 음원 차트에서 롱런 중입니다. 한 실시간 음원차트 100위권 내에는 임영웅의 노래가 무려 13곡이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임영웅 콘서트 예매 전쟁 중이라고 합니다. 다음 달 서울 부산 콘서트는 전석 매진입니다. 매번 전 석 매진이고 임영웅 콘서트 암표가 발생하고 15만 원짜리 티켓이 무려 60만 원에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장윤정을 뛰어 넘는 임영웅 시대가 온 듯합니다.